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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posted Aug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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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 엉아신부님 마지막 미사 하시고
항상 같이하던  저희들은
퇴장성가후 모두 손잡고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서편에 달이  호숫가에 질때에..~스페인 민요 ㅡ친구의 이별이지요
정말 멋진 분 이셨습니다
.저희 모두는 오랫동안 기억 할것입니다

민요도 허락되신다면 ......그날 불렀던 노래  듣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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