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님~~~~~~~~~~~~~~~~~~

by 하마요 posted Sep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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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오랬만이예요
전에 기쁜소식은 들은 것 같고..음.....힘든일은 쉬어쉬어 가며 하세요
저는  만은 일들이 있었는데..어느것 부터 풀까요..
가장 최근 부터 예기 드리자면...
단기 4개월 계약 기간 이지만.. 교사가 되었어요
음..무슨 교사냐 하면요
자폐등  장애를 갇고 있는 아이들의 보조교사예요
제가 사회복지를 공부 하는데...좋은 일이죠
아이들 참 예뻐요
오늘 첫 출근 이였거든요
앞으로 할 일이 더 만켔죠
기도해 주세요
참 학교 이름은 새얼학교..오늘 사귄 아이는  중등반 한솔<너무 흥분해서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네요..나 ..교사자격있나..으흐>

내 마음의 고백 2집............평화를 구하는 기도
김시연....................내 이름 아시죠

이렇게 신청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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