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이네요
이젠 반팔보다 길팔을 찾게 되는 계절이 되었네요
낮의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름의 강렬한 느낌은 사라진듯 하네요
오늘 주위에 대천사를 수호성인으로 가지신 분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네요
모두들 축일 축하드리고...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신청곡은
하늘향기님의 라이브 아무곡이나면 다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ㅋㅋㅋ
여행스케치 - 아무도 청하지 않은 앵콜곡
러브 - 축복합니다
워킹 - 축복송
아무거나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