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늦게나마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방송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짙은 푸른색으로 높아만 갑니다.
하늘과 땅이 멀어지고 그 틈 사이에
가을이 들어오나 봅니다.
사람과 사람이 멀어지면 무관심이 비집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신부님 목소리 자주 안들려주시면
정이 멀어집니다 ㅎㅎ
천사는
자신의 마음을 남에게 다 내어주기 때문에
몸이 가벼워 하늘을 날고
악마는
남의 마음을 다 빼앗아
몸이 무거워 지하에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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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시와 그림-주 품에 품으소서(still)
신부님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