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작자 미상)

by 두레&요안나 posted Sep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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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작자 미상)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다운 것이며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4%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글하나 올리고 저는 물러갑니다,
건강 하시죠 요즘 신종 플루 때문에 날리던데,,,,
정말 큰일이에요 모두 님들 정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여기는 피씨방입니다,,,
잠시 들었다가 저는 나갑니다..
정말 추석에 볼수 있겠데요 흐흐
신청곡  두곡 추가요 ㅎㅎ
갓등 우리 안에 사랑의 사랑이,,,,
원선오 신부님곡 ,,,,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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