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토요일 방송 저녁 10시에 .....

by 참새즈갈 posted Sep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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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

이제 가을이 서서히 깊어가네요
그래서 문중에 벌초하는 날이 왔네요
이에 9/12 토요일 오전방송은 힘들듯 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그래서 같은 날 저녁 10시에 최대한 시간을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





Eres Tu / Mocedades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Como una man~ana de verano.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바로 그런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것이 바로 당신이랍니다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내 마음 의 샘에서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은 사람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 벽난로에서 타오르는 불꽃
당신은 내 빵에 쓰인 밀가루와 같은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Eres tu'...


당신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사람
밤하늘에 들리는 기타소리 와 같은 사람
당신은 내 맘의 수평선과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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