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토마스 posted Sep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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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은 왠지 뭔가를 적고 싶다는 생각이 들러 적어봅니다
우리는 솔직히 가끔은 우리가 믿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실까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읍니다
그렇다 보면 정말 토마가 정말 아름다운 신앙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또한 듭니다
기도할때마다 뭔가가 부족함을 느끼면서 하는 정성이지만 원하는건 왜이리 많은지
토마도 많은 기도는 않해봤지만 기도는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나의주님 저희에게 아름다운믿음을 주소서.

가을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저멀리 있는 바다를 가고 싶다구여 아님 시원한 바람을 쏘일수 있는 산에 가고
싶다고요 그래요 우리네 인생은 마냥 지쳐서 살아가는것 같아요 때론 짜증도 내고 웃기도하고
하지만 우리는 행복한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해요  왜냐면
우리마음속에 감실인 주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그래서 내일도 우린 사랑할수 있잖아요.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잊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가정도 있고 작든 크든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주님의 은총이 있잖아요
근대 지금 불행하시다고요 그럼 한마디 성서를 읽고 그냥 아무 생각없시 멍청이 있어보세요
우리네 삶은 그냥 마냥 행복해 행복하다고 느낄려고 할때 가장 행복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하루하루 살아갈때 넘 조급하게 생활하지 마세요
그냥 아무생각없시 커피나 녹자한잔을 마시면서 여유를 느낄수 있는 센스가 우리의 정신적인 건강에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그리고 속없시 혼자 웃어도 보고요 세상이 다 내것인것처럼여...

요 몇일전 저희어머니께서 성당근처의 텃밥에 무공에 옥수루를 심어서 따서 쩌서
성당 신부님 그리고 형제자매님들하고 옥수수 잔치를 했써요  넘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그런말 있잖아요 세상은 마음먹기 달린것 이라고 그러닌깐 아주 작은 것들이 우리네 삶을 풍요롭게하지요.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냐구요 그건 바로 유 당신입니다 누가 그렇냐구요
유명한 사람이 그랬써요 토마가요 왜냐면 여러분을 토마가 사랑하기 때문에 행복한 분 아닐까요
지금도 여러분을 위해 주님께선 아름다운밤과 별빛을 주시고 노을빛 성가방을 들려 주시면서
여러분한분 한분을 지켜보구 계시다는걸 절대 잊으면 안돼요 지금도 고요함중에
우리를 주님께선 사랑하고 게셔요 저희를 영원도록....

사랑하는 이수아 안나님
신청곡은 김정식님의 그리움 하고 권성일님의 나 너를 사랑하느냐
하고 김종환님의 주님 나의 맘 알리라 부탁드려요
그럼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성가방 식구들을 위해 기도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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