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인사글 남기고 글 처음 남기는것 같은데요...^^;;
종종 마음이 허할때 찾아서 듣게 됩니다.
멀리서도 가까이 있는듯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
제가 있는 이 곳도 아직은 후덥지근하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 부는 바람에 가을이 왔다갔다 하네요.
신상옥 님의 "내 발을 씻기신 예수"
그리고... '나의 마음이 잠잠히 하느님만 바람이며 나의 영혼이 주에게로 가는도다...' 뭐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곡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안드레아님 아시면 틀어주세요 - 안틀어주셔도 할 수 없구요.. ㅎㅎ ^^
암튼 위의 두곡 신청합니다 -
모두들 멋진 화요일 오전 (오후?) 되세요 -
저는 조금 스산한 월요일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 ^^
종종 마음이 허할때 찾아서 듣게 됩니다.
멀리서도 가까이 있는듯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
제가 있는 이 곳도 아직은 후덥지근하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 부는 바람에 가을이 왔다갔다 하네요.
신상옥 님의 "내 발을 씻기신 예수"
그리고... '나의 마음이 잠잠히 하느님만 바람이며 나의 영혼이 주에게로 가는도다...' 뭐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곡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안드레아님 아시면 틀어주세요 - 안틀어주셔도 할 수 없구요.. ㅎㅎ ^^
암튼 위의 두곡 신청합니다 -
모두들 멋진 화요일 오전 (오후?) 되세요 -
저는 조금 스산한 월요일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