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래를 꿈꾼다(‘행복한 동행’ 중에서)

by 두레&요안나 posted Sep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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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래를 꿈꾼다(‘행복한 동행’ 중에서)

한 유명 면도기 회사가 놀이터마다 비싼 돈을 지불하고 광고 독점권을 샀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내보내자 사람들은 그 회사를 비웃었다. 한 기자가 면도기 회사 회장에게 물었다.

“아이들은 면도기를 사용하지도 않는데 왜 그런 비싼 비용을 들여서 광고를 하는 겁니까? 바보 같은 짓 아닙니까?”

그러자 회장은 담담하게 답했다.

“저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십시오. 놀이터에 있는 아이들 중에 어른이 되지 않을 아이가 있습니까? 모든 아이들이 다 어른이 될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우리 광고를 보고 자라난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눈에 익은 우리 회사의 면도기를 사용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지금부터 미래의 잠재고객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것만 바라보고 살 수 없다. 좀 더 먼 곳을 바라보며 미래 속에 가려진 꿈을 향해 살아가야 한다. 현재보다 좀 더 아름다운 미래를 그리며 지금부터 보람 있는 일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생각과 마음의 초점을 미래에 맞추자




찬미예수님
잠시 피씨방에 들어왔어요
어떻듯 cacc개국 1주년 기념 축하드립니다,,(미리)
컴이 진짜루  부속이 없어서 새로 동생 바오로가  새로 사주였는데....
아마 그 컴으로 뵐것 같아요 제 컴이 올래 조립이라서 이번 컴도 조립식,,,, 
동생이 10월달에 오니까,,, 그때 컴으로 해준데요,,,, ^^**
정말 온라인으로 진짜로  뵈고 싶네요..
그동안 글좀  못쓰고 책만 읽고 있데요^^**
여전히 저는 성당을 열심히 다닌 중입니다,,,, ^^**
아참  토요일날 저희 본당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이 오셨는데.. 아마 멸칠계실가봐요..
토요일 저녁 미사때 하신데요...
신부님 위해 신청곡 올립니다,,,
김태진 신부님곡 아시죠..
갓등 8집  우리안에 하느님의 사랑을 두곡 청해요,,,,
그럼,,,,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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