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하늘향기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아침엔 안개가 자욱하더니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답니다. --------------------- 꽃은 아름다운 모습을 자신만 모르고 피어난다 기다림 없는 외로운 몸짓인 줄 자신만 모르고 일어난다 성장 통 같은 힘겨운 살 터짐 속에서 눈물 꽃 피운다 꽃은 아름다운 향기를 자신만 모르고 흘려보낸다 가슴 알이 붉어진 씨앗하나 떨어지는 희생이다. =================== 신청곡 사랑의 이삭줍기3-가을사랑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방송 수고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