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새로운 도화지를 주셨네요^^
by
유스티노
posted
Sep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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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님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이렇게 성가를 가치 들을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그분과 함께 하실거예요^^
사랑작업- 서로의 눈동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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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가을로....^^
3
♤이수아안나
2009.09.05 11:28
신자가 아니어도 성당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어요?
3
토토로
2009.09.05 11:01
기도하는 부리깊은 나무
1
불량어린양
2009.09.05 10:05
즐거운주말되세용
3
아카
2009.09.05 10:03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아라공주
2009.09.04 17:11
아름다운 마무리..
1
햇살
2009.09.03 23:09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성가를 신청합니다
1
아리솔
2009.09.03 13:19
한마디의 기타소리
1
토마스
2009.09.03 12:34
성가신청만 합니다^^
1
불량어린양
2009.09.03 11:50
고난과 시련(박성철, ‘희망 반창고’ 중에서)
1
두레&요안나
2009.09.03 11:44
고마워요~~~^^
1
뿌리
2009.09.03 01:07
바밤바
1
핑키천사
2009.09.0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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