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소피아님 시험방송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도 안 떨리고 방송 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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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발걸음을 따라 어느 곳이나 갑니다.
돈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은 돈이 있는 곳으로
명예를 좋아하는 사람은 명예의 전당으로.
권력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의도로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발걸음을 선택합니다.
성가방으로 발걸음을 선택하신 모든분들은
천사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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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방송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