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가 신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며...

by 핑키천사 posted Sep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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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롭다는 표현이 안 어울릴까요? ㅎㅎㅎ

아닌 것 같은데 오늘은 이상하게 감미롭게 들립니다. 진짜로. 아부 아닙니다^^

개국 1주년 기념방송의 첫 테이프를 신부님이 끊어 주시네요.

감사하고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방송국이 개국해서 지금까지 1주년까지 신부님께서 많은 역할을 해 주셔서
현재의 가톨릭 CCM 인터넷 방송국의 모습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사고쳐서 짤리지 않는 한 열심히 도와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2008년 4월부터 어렵게 다시 시작한 생활성가 인터넷방송이
이제는 저와 뗄 수 없는 매개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본당 교중미사 성가대, 아마뚜스 합창단(외부), 생활성가 인터넷 방송
이 3가지 중 어디에든 편중되지 않고 모두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기만 열심히 하겠다는 가식적인 거짓말은 안하겠습니다.

최근에 신부님도 한국에 다시 오시고 그냥 저냥 좋습니다 ㅎㅎㅎ

두서 없이 말이 길었죠? 신청곡 2곡 올립니다.

1. 영의 노래 2집 - 작은 소망

2. 오마이갓 - Toghther

저는 내일 안성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의도 광장에서 한국순교자 103위 시성 25주년 기념행사 참여 하느라 바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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