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누나 ^^ 신청곡이요 ^^ 좋은날에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저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은 정말 뜻깊은 날이에요 ^^
바라누나 방송하실때 글 올렸지만 ^^ 누나 방송때도 이렇게 글 올립니다 ^^
참 좋으신 우리 안나누나 ^^ 바라누나 ^^ 두분 ^^
잘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고 ^^ 두분께 감사해요 ^^
안나누나 ^^ 그리고 오늘 이제 곧 있으면 제 생일이 지나가네요 ^^
생일이었지만 .. ^^ 뜻깊은날이에요 정말로 ^^
왜 그러냐면 ^^; 오늘 저희 본당 주임신부님께서도 생신이셨거든요 ^^
그래서 오늘 미사 공지사항 후 신부님께서 라이브로 노래 하셨어요 ^^
피아노 반주 부탁하시고 ^^ 신부님께서 노래 하시고 ^^
신자들도 박수도 많이 쳐주시고 ^^
그리고 오늘 제 생일이기도 한데 ^^; 이런 우연이 다 있죠 ^^
저희 본당 주임신부님과 같은 생일날이라니... ^^;
그리고 또 뜻깊은건 ... 여기 caccm 개국 1주년 방송을 축하한다는 거죠 ^^
정말 이렇게 너무나 뜻깊은 날이 많아서 좋아요 ^^
아무튼 이제 오늘이 지나고 내일은 다시 원래 군인으로 돌아가야겠죠? ㅋㅋㅋ ^^
그래도 오늘 하루종일 caccm방송국에 있었어요 ^^
생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했고 좋은노래도 많이 틀어주시고 ^^
생일날 이렇게 함께 해서 좋아요 ^^ 너무나 좋은날이에요 ^^ 저에게는 너무 많이 축하해주셔서 쑥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
누나 저 신청곡 부탁드려요 ^^
신청곡은 ^^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좋아하시는 내발을씻기신예수 바다 목소리로 들려주시고요 ^^
더스토리의 하느님의 어린양
또 하나 마지막으로 신나는곡 신청할께요 ^^
마지막곡으로 ^^
이노주사의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신청할께요 ^^

그리고 너무나 수고하시는 시제이분들 ^^
좋은 방송 너무나 감사드려요 ^^
항상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모든 시제이분들과 함께 하기를 기도하고 바랄께요 ^^
안나누나도요 ^^  바라누나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