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완연한 가을이겠군요

오늘은 우리 가별이 아빠 마태오 축일입니다

우리 가족이 늘 하느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하느님 사랑 받으며 기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한주를 기쁘게 살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요

마태오, 가별이 아빠 축일 축하해요

우리 지금처럼  도와주고 의지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가족 화이팅

이곳 성가방을 듣고 있는 모든 분들도 화이팅하세요

신청곡은   안드레아님이 들려주시고 싶은곡으로 들려주세요

다시한번 개국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