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사람
by
마리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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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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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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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요안나
2010.07.14 12:25
교우 여러분 이번 주찬미 방송은 꼭 챙겨 보세요.. 꼭이요~~~~
가별
2009.09.07 17:41
장애가수의 공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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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선대지
2010.05.06 02:11
마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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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2010.03.10 00:53
다정하십시오
1
이냐시아
2010.02.19 18:13
순교자 믿음 본받아
뮬란
2009.09.21 14:51
천안함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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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요안나
2010.04.20 14:23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두레&요안나
2010.02.12 13:56
안드레아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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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girl
2010.04.08 22:55
눈을 감으면 마음이 열린다
두레&요안나
2010.01.18 20:11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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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수열
2010.02.10 07:14
야곱의 축복 라이브
두레&요안나
2010.02.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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