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떠돌이기사 가브리엘 신부님 방송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by 가별 posted Sep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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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하루 중에 소중한 시간을  저희  청취자를 위해 배려 해 주시는  떠돌이기사 가브리엘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또한,  이 방송을 듣는 모든  CACCM 방송국 청취 교우님들과 함께 하시길  부족한 두손을 모아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CACCM 방송국이  1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다시 한번,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CACCM 방송국 1주년을  축하드리며,  생각해 봅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에는  모두 주님께서 허락하신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 CACCM 방송국도  초기  신기룡 안드레아 신부님 ( 방송명: 엉아가 신부님)을 중심으로

소중하신  두분의 사제이신,  소재나 가브리엘 신부님 ( 방송명: 떠돌이기사 가브리엘).  연규영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 방송명: 순례자 티노)
신부님과 함께 하는 이 방송국이  영원히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을 알리는 역할을  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쩜,  주님을 알리고, 주님을 찬미하는 역할이  CACCM 방송국의 존재의  첫번째 이유이고,

둘째는  그러한  주님을 찬미하는  찬양사도들을  열심히 알리고 후원하고 돕는 일이  두번째 이유가 아닌가  가별 혼자만의 짧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난 1년의 세월이  지금의 이 싯점에서  참으로 영광스럽고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하지만,  또 하나는  지난 1년동안을 되돌아 보며,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나, 미흡했던 부분, 아팠던 부분이 있다면,  더 좋은 방법으로

더욱 새롭게  앞으로  2년, 3년 ,  10년,  20년 , 100년  오래 오래  방송국이 존재 했으면 합니다.

1주년을 계기로,  지난 시간들을 반추하며,  더욱 좋은 방송국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 참.  신부님.  신부님과 저는 가브리엘 대 천사님을  주보 성인으로 모시니,    " 더 미션" 이란 영화 주제곡처럼

Gabriel's Oboe 처럼,   악기 중에 오보에를 꼭 불러야 할 것 같지 않으세요? ^^  농담이구요.

신부님의 방송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신청곡:  이형진 가브리엘 형제 - 비다 누에바 (새로운 삶)
               내마음의 고백 3집 - 선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가브리엘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이 방송을 듣는 모든 교우님들께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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