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본적 없어도..

by 토토로 posted Sep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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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서로 얼굴은 볼 수 없지만 같은 형제라는 이유로 친교를 나누는 것 또한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어제도 제 블로그에 동호회에서 알게된 교우님께서 사연을 올려주셨더군요.
만나본적도 없고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 울타리에서 활동하고 같은 신앙인이라는 큰 울타리가 있어 더욱 친근감이 느껴졌답니다.
성가방에서 알게 된 모든 분들께 평화 가득하시길 바라며 청합니다.

해밀 - 그럴때 마다
갓등중창단 8th - 아들아 (Fili_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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