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서산댁님 이 올려주신" 허안나 할머니를 그리며"를
읽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세상 에서는 외롭고 힘드셨지만 , 아버지나라 에서는 행복하실 겁니다.
주님! 허안나 할머니에게 자비 를 베푸시고, 영원한 안식를 주소서. 아멘.
가톨릭성가 228
이세상떠난 형제. 감사합니다.
서산댁님 이 올려주신" 허안나 할머니를 그리며"를
읽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세상 에서는 외롭고 힘드셨지만 , 아버지나라 에서는 행복하실 겁니다.
주님! 허안나 할머니에게 자비 를 베푸시고, 영원한 안식를 주소서. 아멘.
가톨릭성가 228
이세상떠난 형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