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신부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부황하려고 한의원에 갔는데,, 한의원이 없어져 버렸더군요.
그래서 근처 성당으로가서 미사를 드렸답니다.
그런데 어제 그날이 그 본당 40일 고리기도하는 첫날이더라구요.
비신자들이 천주교에 입교하기를 기원하는 40일기도를 위하여
그 성당분들 낮에는 성체조배를 하고 밤미사 하는데 우연히 가게된 성당에서
복음도 강론도 정말 좋았고 장엄강복도 받고 참 좋았답니다.
올 여름부터 자꾸 갓등 노래에 귀가 가네요..ㅎㅎ
신청곡은
갓등중창단 7th 성체앞에서
유빌라떼 오주여나의마음이
청합니다.
어제는 부황하려고 한의원에 갔는데,, 한의원이 없어져 버렸더군요.
그래서 근처 성당으로가서 미사를 드렸답니다.
그런데 어제 그날이 그 본당 40일 고리기도하는 첫날이더라구요.
비신자들이 천주교에 입교하기를 기원하는 40일기도를 위하여
그 성당분들 낮에는 성체조배를 하고 밤미사 하는데 우연히 가게된 성당에서
복음도 강론도 정말 좋았고 장엄강복도 받고 참 좋았답니다.
올 여름부터 자꾸 갓등 노래에 귀가 가네요..ㅎㅎ
신청곡은
갓등중창단 7th 성체앞에서
유빌라떼 오주여나의마음이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