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당황스러운 일의 연속이다.

by 아리솔 posted Sep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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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당황스러움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을 다 써버린 뒤에 후회할 때가 아닐까요?"

어느 좋은분이  제게 묵상글을 보내주신 내용중
퍼온 글입니다.
또 삶의 반대편에 서게 되시는 분 소식을 접하니
저 위의 글이 마음에 와 닿아요 신부님.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 보고 있습니다.
지나간 삶에 묶여 살지 말고 이제 차분히
앞에 남아있는 소중한 삶을 정리해가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시간 묵상을 했습니다.
당황스러운 일이 너무 많은 삶이니까요.

티노 신부님
팍스 4집 의 성체
김정식 로제리로님 당신을 사랑해요
나나무스꾸리 의 Try to remember
부탁드려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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