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이별의 아픔을 맛보아야 한답니다 안나님,

by 아리솔 posted Sep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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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별을 하네요 제가 요즘,
낼모래면 친정부모님께서 고국으로 떠나십니다.
조카들도 돌아가구요.
언제 또 뵈려나 마음이 또 아파 옵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프고 가슴아프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자식걱정 그만 하셨으면 좋으련만...
참 막을 수가 없답니다. ㅎㅎㅎ

신청곡은
김정식 로제리오님 의 그리움
사랑의 날개 7집 주님만을 섬기리
pop song  'Mr. lonely
부탁드리구요
이수아 안나님  연속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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