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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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백묘(黑猫白猫)론 이라고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중국의 개혁과 개방을 이끈 덩샤오핑[鄧小平]인용한 말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된다
우리나라 속담입니다.
형식에 매달리기보다는 실용적인 사상이나 정책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가끔 본당에서
신자 분들과 대화하다보면
문득 그런 마음으로 신앙까지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여러 가지 까지도
생활이 바빠서 사는 게 힘들어서
자신에게 편한 쪽으로 생각하면서 신앙생활 하시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히
주님께서 길을 밝혀 주셨습니다.
옛 순교하신 선조들은
자신의 소중한 생명까지도 희생 하셨답니다.
바쁘게 살아야 일등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높은 곳에 올라야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얻어야 행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성공한 한 삶이요 행복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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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최현숙아가다님--아름답다고 말하라
도치님 늦은 밤 방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