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음 과 나눔

우리는 이 땅과 하늘을 거져 받았다
온갓 곡식 ,, 온갓 과일도 거져 받았다
이 세상을 살며 자신의 부 만을 찿는 이들을 볼 때 슬프다,,아니 안쓰럽다
우리가 하느님에게 받은 것인데,, 더 가지려
욕심을 부리니말이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더 가지려 욕심 부리지 않는다..
부자는 자신의 제물을 다 버려야 하늘을 온전히 우러러 볼수 있다..
다시말해,,, 발가벗고 태어나서 살며 우리는 천국에 갈 때
옷 한벌과 지팡이 하나는 얻어가니 말이다
사랑이 첯째이다,, 바로 볼수 있는 눈이 생긴다
나누고 ,,배풀자
다 남는다
사랑은 나누어 줄수록 더 많이 채울 수 있다


신청곡
원영배 부제............................물가로 이끄소서
더 미션....................밥이 되어 주신 분
갓등....................................천상가

이렇게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