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헤헤☆

by 홍송 posted Sep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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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하나만 있다면


희망이란
크고 엄청난 것들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작고,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이지조차 않는 숨겨진 것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희망이란 그것을 아끼고 키워 올리는 사람에게는
넝쿨처럼 자라올라서..........벽을 뒤덮는 담쟁이처럼
삶을 견고하게 하고 더 높고 더 드넓은 곳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늘 믿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중-

바라님 오랜만에 이렇게
성가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요즘 홍쏭은 희망을 찾아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는것 같아요,,
근데 항상 되돌아보면 그게 잘 안되는 것같아요.
항상 곁에 있는데 말이죠..헤헤^^
앞으로 긍정적으로 흐ㅣ망을 찾아봐야겠어요
(왠지 횡설수설 함 느낌이 ㅋㅋ)

성가 신청으로는
희망의 바람(누구껀지 모르겠어요 )
이노주사-소원
들려주세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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