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실험(‘행복한 동행’ 중에서)
미국의 건축가이자 작가, 디자이너며, ‘21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 불릴 만큼 탁월한 발명가이기도 한 벅민스터 풀러. 그는 스물아홉 살에 생을 마감할 생각으로 레이크 미시건 바닷가에 섰던 적이 있다. 당시 그는 첫 아이를 잃었고, 일자리를 잃었으며 신용불량자였다. 절망감에 휩싸여 한발 한발 바닷속으로 걸어 들어가던 그때, 한 생각이 섬광처럼 그의 머릿속을 스쳐갔다. 특출한 재능도 돈도 없고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자신이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마지막으로 ‘실험’해 보고 싶었다.
‘내 삶이 만약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라면, 내가 이럴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후 오십여 년 동안 그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 그러곤 미국 특허권을 스물여덟 개나 따냈고,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울러 수십 개의 건축 및 디자인상을 받았다.
한 걸음만 내딛어도 실족할 것 같은 벼랑 끝에 서 있는 것만 같은가. 그렇다면 내 삶이 내 것이 아닌 다른 이의 것이라고 생각해 보라. 이전에 보지 못하던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내 삶이 만약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라면, 내가 이럴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후 오십여 년 동안 그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 그러곤 미국 특허권을 스물여덟 개나 따냈고,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울러 수십 개의 건축 및 디자인상을 받았다.
한 걸음만 내딛어도 실족할 것 같은 벼랑 끝에 서 있는 것만 같은가. 그렇다면 내 삶이 내 것이 아닌 다른 이의 것이라고 생각해 보라. 이전에 보지 못하던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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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잘 보내셨나요 짦은 3일동안 내일부터 또 한주일 시작이네요.
저는 이제 컴이 잘 됐습니다.. 컴을 새로 샀답니다,,
새로 조립하고 드디어 그제 2일날 이럴게 컴접속했답니다,,
짦은 추석이라,,, 좋은 추억을 가득한채.. 돌아가실걸라 믿어요 ^^**
아마 방송 시작할때는 저는 잠들어 있을지몰르겠데요 ^^**
어떻듯.. 미리 신청합니다.^^
자캐오 나무 2집-04.야훼께 노래 불러라
장환진 요한 - 12.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두곡청해요 ^^**
내일부터 즐거운 한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