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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향한 내마음 드리오니

by 두레&요안나 posted Oct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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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02.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03. 돌아온 탕자
04. 부서져야 하리
05. 주만 바라볼찌라
0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07. 주님의 기도
08. 부흥
09. 내 기도하는 그 시간
10. 세상에는 눈물뿐이고
11. 주 하느님 크시도다 (가톨릭 2


- 손현희, 어딘지 낯익은 이름, 그러나 선뜻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는 사람.-
그러나<이름없는 새>라면 누구나 80년대 어느 해의 여름을 기억할 지도 모른다. 1983년 MBC강변가요제 대상 수사자. 그 후 젊은 날의 불꽃을 대중음악과 함께 불살랐다.

3집 음반까지 낸 중견가수가 어느 날 주님을 만나 그분께 드리는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불같은 사막을 걷듯, 달궈진 몽돌 위를 걷듯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민 가슴'을 도려내듯 성가로써 걸러냈었기에 지금의 손현희가 된 것이다.

많은 은총 중 가장 큰 하나는 1990년에 고영민 안드레아(故 고복수 요셉, 황금심 마리아의 차남)와 결혼. 지금은 부부 복음성가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고영민과 선교세상'이라는 복음성가팀을 이루어 보컬로 왕성한 활동을 통해 하느님의 영원하신 사랑과 평화를 증거하며 지내고 있다.

부부가 함께, 더구나 다섯 아이를둔 주부로서 손현희 복음성가의 선교적 사랑은 주님께 이르는 가장 기쁜 길이며, 행복으로의 여행처럼 이젠 일상으로의 삶이 되었다. "오, 나의 하느님!" 당신없인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음을 찬미를 드리며 애절하게 외친다. 그래서 그의 노래는 창공을 향해 박차오르는 한 마리 새의 절규다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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