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은 사람의 마음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수도 있습니다.
" 이정하" 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즈갈님, ^^
저 오랫만에 즈갈님 방송 들으면서 이렇게 성가게시판에 글도 쓰네요.
요즘들어서 많은 생각 중에 한마디의 말이..얼마나 중요하고
또 그런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빛나게도 아니면 정말 암울하게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었던 찰나에 이런 글을 발견해서 성가신청게시판에서 성가방 가족들과
함께 나눠봅니다.
한 마디의 고귀한 말로 사람들의 마음에 빛을 안겨줄 수 있는 주말이 되시길 기도해봅니다.
신청곡은
성가 중에서는
나의 하느님 나의 주님 - 남석균 -
평화의 기도 - 나무자전거 -
요즘 가을이라서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
이 곡이 무척이나 좋더라구요
이렇게 세 곡 신청합니다. (제가 요즘에 욕심이 쬐끔..많아졌죠? ㅋㅋ)
항상 좋은 방송해주시는 즈갈님..감사합니다 꾸부덕..(^^)(__)(^^)
모든 성가가족방 가족분들 좋은 주말되세요~~
전 오늘이랑 내일은 회사나가서 그 동안 병원에 있어서 처리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야하겠네요.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