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낯

by 하마요 posted Oct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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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입니다
한낯인데요..바람이 차군요
모두.. 두틈한 옷들을 꺼낼때인거죠
::새탁소에 신입 옷걸이가 들어 왔습니다
고참 옷걸이는 신참 옷걸이에게 한마디 합니다
"" 우리가 걸치는 옷은 다양해 .. 그레서 어떵 옷걸이는 옷에 따라 우쭐 댈
때가 있어 고급옷을 입고 마치 자기가 그렇게 된양 착가하지""
잠시 걸치는 옷이 자기인양 하는거야""

요즘 옷은 자기의 표현이지요
하지만 고급옷을 입는다고 ,,자신의 영성도 고급이덴다는 것은 버려야할 것들 입니다

신청곡

살레시오수녀회...............................그 푸른 기쁨
6회 성가제.............................................등어봐

이렇게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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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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