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월요일이 되니 가을이 깊어가서 그러는지 살갗에 와 닿는 바람이 찹니다. --------------------- 오늘은 제가 주님을 찾아가지만 내일은 주님께서 저를 찾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신청곡 선곡이 너무좋은시니 ..귀만 열겠습니다. 이젠 자판기 커피의 온기마저 오래 간직하고 싶은 계절이 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