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가을오후 아름답습니다

by ♣안드레아♪~♫ posted Oct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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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신청합니다

푸를청 2집 가을하늘 아래서 / 사랑의 날개8집 사랑의 노래 속으로 / 장환진 요한 사랑한다고 말해요

서정윤님의 글 하나 소개합니다

하늘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 싶다
햇살같이 가벼운 몸으로
맑은 하늘을 거닐며
바람처럼 살고 싶다.
언제 어디서나
흔적 없이 사라질 수 있는
바람의 뒷모습이고 싶다.

하늘을 보며, 땅을 보며
그리고 살고 싶다.
길 위에 떠 있는 하늘, 어디엔가
그리운 얼굴이 숨어 있다.

떠돌이기사 가별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Who's ♣안드레아♪~♫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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