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토마스 posted Oct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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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이른아침 옷을 따듯하게 입고 주님을 만나러 갑니다 조그마한 가방속에 성서책과

묵주를 가지고 주님을 만나러 갑니다 새벽에 내린 아침이슬은 내속에 나쁜기운들을 말끔히

씻어 줍니다 어제 밤에 읽은 성서 말씀의  오늘의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 보고 잠시 묵상에

잠겨 봅니다 아무도 없는 성당안의 성체등과 감실은 내 마음에 따듯한 느낌아닌 느낌을

전해 줍니다 아주 큰항아리 위해 서 계시는 성모님과 예수성심상의 나의 마음에 영원한

친구가 되여 주시여 가끔은 토마에게 잔소리 아닌 사랑의 한마디를 던져 주심니다

우리네 마음속에 깊은 심연의 호수로 다가 오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존재할수 있는건 사랑과 용서임을 알고 사랑하는 주님께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소서.... 아멘

 

방갑습니다 성가방의 언니오빠들  잘지내시죠 아니라구요  그럼 어떻게 지내시는 대요

그냥 그저 그렇게 지내신다구요 뭐 그런말이 어딧써요 하기야 뭐 그런게

인생이라고요  그래요 맞자요 하지만 살아가면서 항상 웃음을 잃지 말고 지내세요

15초를 웃으면 2틀을 더 산대요 뭐라구요 지금 사는것도 힘들러 죽겠는대 뭐하러 더 사냐구요

그건 여러분께서 주님께 드리는 감사하는 맘이 적어서 그래요  지금 15초만 한번 웃어 보세요

그럼 마음이 상큼아닌 황홀한 주님의 감사의 느낌이 전해 질꺼에요...

 

웃음의 선택은 자기자신 이래요 부정적인 맘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주님께서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웃음이래요 바로 미소래요

말이 나와서 말인대 아무리 호박같은 얼굴도 미소짓고 웃으면 이뿌대요

그럼 토마가 호박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말인가요 아아 그건 아니겠지요

웃음은 절대적으로 훌련 이예요  주님께서는 절대 열매를 주시지 않아요 바로 웃음에 씨앗을

주셨써요 웃음을 잃어버리면 다가오는 병이 무슨병인지 아세요 바로 그무서운 우울중이래요

사랑하는 당신이 지금 웃으면 바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상대방도 웃는대요

평범한 진리를 하나 가르쳐줄께요  지금 가정에 힘드신 일이 많으시죠 그럼

그냥 웃으면 복이와요 한번 아주 큰소리로 크게 한번 웃어보세요 세상이 다르게 보일거예요

 

우리의 영혼속에는 깊지도 않고 넓지도 않은 마음에호수가 있어요

어느때엔 고통이라는 돌맹이가 우리의 마음의호수에 퐁당 빠져 힘이들기도 하고

어느때엔 기쁨이라는 돌맹이가 퐁당 빠져  행복이라는 그리움속에 기쁨에 빠지기도 하지요

그게 바로 인간의  삶에 전체가 아닐까 생각해 보내요

그리나 우리네 삶은 너무나 풍요로움속에 살아가지 않는지 또 넘 욕심으로 인해서 방황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너 욕심 니가 뭔대 우리를 괴롭히는 거니"

아참 이거 욕심이라는게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자꾸자꾸 땡기는게 바로 욕심입니다

그런대 욕심을 채워려 하다보면 잃어버리는 것이 넘 많아요

인간의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하는 주범이기도 하고 우리네 삶의 영혼속에 필요하지 않는

갈망들을 추구하게 하는 것이  바로 욕심이지 않을까요

욕심때문에 세상에 파생 되어지는 좋지 못하는 것들이 넘 많아요

그중에서 주범이 일류병입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

물론 난 긍적적인것이 아닌 부정적인 것을 말함니다 조금 내가 부족한듯 하면서 나누면서

살아가면 다른이들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할탠대 하는 생각이 드는대 왜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시는지 부족한듯 살아가시면 남은건 주님께서 두배로 채워 주시는 사실을 알고 있을 탠대요

우리 한번 나누면서 감사하는 맘으로 또한번 다시 살아봅시다 

 

마지막으로 더 한마디의 기타소리를 내보겠읍니다

오늘따라 넘 말이 많다고요 아잉 뭐가 그래요 다 쫀득쫀득하고 영양가 있는 말인대요

그건 나의 혼자말이라고요 그럼 제글에 리풀한번 써봤써요 이긍 미워죽겠써 ....잉

이세상이 지금까지 존재할수 있는건 바로 사랑다음의 용서때문입니다

힘이들때면 세상을 하느님 눈빛으로 한번 바라봐 보세요 그럼

이세상이 모두 천사들과 모든것들이 아름답게 스케치 댈꺼에요

사랑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용서입니다 누군가를 용서한다는거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예요 그럼 나도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비아님 신청곡은 권성일님의 나너를 사랑하느냐하고 김정님의   그리움  부탁 합니다                                                                                    
행복하세요 샬롬

                                                                                              이쁜 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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