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물드는하늘가에

by 두레&요안나 posted Oct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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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 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사랑이고 싶습니다.


__




글하나올립니다,
이글은 제글이것든요^^**
가을이란 단어에 이글이 생각났더라구요 그럴서 한번 쎠봤어요^^**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요 가을이라 그럴가봐요
늘 오늘도 안나님 방송 잘들고 있습니다^^**
 임석수신부님 -가을이 오면,,
[푸를청2집]11 가을 하늘 아래에서
이럴게 두곡 청해요^^**
그럼 오늘도 수요일 하루밤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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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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