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요

by 하마요 posted Oct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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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마세요..
왜 ,, 고개를 숙이는지
묻지 마세요
왜..두손 모으는지
묻지 마세요
왜..눈물 흘리는지
묻지 마세요
왜,, 몸을 떠는지

저는 탕자 입니다
예..그랬습니다

아버지를 떠나..살며
행복 했다던 순간은..다 허공에 훝어졌습니다
아니.. 행복이라 믿었던 그것이 나를 버렸습니다

저는..이제야
탕자의 고백을 합니다

우리는 .. 아버지의 부드려운 음성을 듣지 않고서는 살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아버지의 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했다는 것을
고백 합니다

묻지 마세요
제가 가지려 애쓰는 것이 무었인지
당신들은 이미 알고 있는,,, 그것
나는 이제야 고백 합니다
사랑 ,, 그것 만이 내가 찿던
진정한 보물 이라고..
사랑 그것만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영원한 . 사랑
나의 ,,,,,, 마음을 다해

신청곡

김시연........................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더 프레즌트..........................별빛이 물들 때
씨튼 수녀회................................사랑이 있는 곳에

이렇게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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