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렇게 성가방에 들어와서
가족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회사 일 핑계대고 이일 저일 핑계대면서 미사 빠진것이 몇번째인지
이제 기억도 가물 가물 큰일입니다..ㅠㅠ
그래서 일까요?
소중한 사람에게서 아픈 소식이 들려와서
요즘은 울보리나가 되어 갑니다.
좋을땐 저 멀리 버려 두고 찾지 않다가
힘들때 눈물날때 나를 찾느냐고 화내실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희를 사랑하실 아버지이기에
이 늦은 밤 두손모아 아버지께 기도 드려봅니다.
성가방 가족분들의 건강
그리고 제가 아는 한사람의 안위두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신청곡은 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가요인데 있을런지 컬투가 부르는 사랑한다 사랑해
없으면ㅠㅠ..........
가족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회사 일 핑계대고 이일 저일 핑계대면서 미사 빠진것이 몇번째인지
이제 기억도 가물 가물 큰일입니다..ㅠㅠ
그래서 일까요?
소중한 사람에게서 아픈 소식이 들려와서
요즘은 울보리나가 되어 갑니다.
좋을땐 저 멀리 버려 두고 찾지 않다가
힘들때 눈물날때 나를 찾느냐고 화내실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희를 사랑하실 아버지이기에
이 늦은 밤 두손모아 아버지께 기도 드려봅니다.
성가방 가족분들의 건강
그리고 제가 아는 한사람의 안위두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신청곡은 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가요인데 있을런지 컬투가 부르는 사랑한다 사랑해
없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