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가을 밤에 청합니다.

by 토토로 posted Oct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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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기가 왜 이리 힘이 드온지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왜 이리 힘이 드는지요.
사랑이 참 어렵습니다.
가을바람이 제법 선선해지고 쌀쌀해졌네요.
어린왕자에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글귀가 있는데,,
요즘의 제가 그런듯합니다.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고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형진 - 사랑이란
푸를靑 - 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
갓등중창단(8) - 벗에게

청합니다.

아, 그러고 오늘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축일인데, 데레사 세례명의 자매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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