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생각나는 밤

by 델사 posted Oct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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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벌써

스산한 기온이 몸을 움츠러 들게도 하지만..

떠나간(?) 옛사랑에 가슴이 따신듯도하고 설레는듯도하고...

얼마전에 국민학교 총동창회가 있어서..다녀왔습니다.

그냥 가슴한구티가 맹해져서 가지말까도 했지만 ㅎㅎ

가서... 10기인 저희 기수들의 힘에 떠밀려 5기로 팔려나가서... 사백계주도 함뛰어주고

선배들께 인사도 듣고 ㅎㅎㅎㅎ


그렇게 그렇게 며칠을 연명하다 오늘 반가운님께로부터 사랑가득한 문자한통까지 받고
이렇게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ㅎㅎ

여기왔더니.... 좋은분들 너무 많으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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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태양은 못되어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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