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재우고 편한 맘으로 하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ㅠ.ㅠ) 컴 앞에 앉았습니다....안들님 방송이 하루의 피곤을 날려주네요 *^^*이 성가 듣고 잠들고 싶어서요!<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