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깊은 밤에

by 하마요 posted Oct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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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낯은 일하며..
밤은 휴식의 시간 이지요
별을 바라보고
달을 쫓으며
짝을 찿는 이름 모를 풀벌레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혼자 살지는 안지만
가끔 공허 할때가 있지요..
주위에 .. 짝을 찿은 이들...
기차에서 신 한짝을 떨어  뜨렸습니다
기차는 떠나고 어찌 할줄 몰라 잠시 고민....
나머지 한 짝을 밖으로 던집니다..
다른이가 주우면 나머지 한짝을 찿지 말고 신을 신으라고요

가을 밤은 나를 시인을 말듭니다

신청곡..

내 마음의 고백 2................................주여 나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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