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천사님께 청합니다.

by 토토로 posted Oct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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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다녀왔답니다.
멍멍이들이 어찌나 짖어대던지요. ㅎㅎ
어머니께서는 주인도 몰라보고 짖는다고 멍멍이들 야단하시고요.

감나무에 매달린 감 너머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과 흰 구름
아! 가을이 무르익었구나 !!! 생각이 들더군요.
마루에서 가을 햇살로 샤워도 하고 기쁜 주일 보내었습니다.

갓등중창단 - 성체 앞에서
이노주사 - 하느님 그리고 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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