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다녀왔답니다.
멍멍이들이 어찌나 짖어대던지요. ㅎㅎ
어머니께서는 주인도 몰라보고 짖는다고 멍멍이들 야단하시고요.
감나무에 매달린 감 너머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과 흰 구름
아! 가을이 무르익었구나 !!! 생각이 들더군요.
마루에서 가을 햇살로 샤워도 하고 기쁜 주일 보내었습니다.
갓등중창단 - 성체 앞에서
이노주사 - 하느님 그리고 나
청합니다.
멍멍이들이 어찌나 짖어대던지요. ㅎㅎ
어머니께서는 주인도 몰라보고 짖는다고 멍멍이들 야단하시고요.
감나무에 매달린 감 너머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과 흰 구름
아! 가을이 무르익었구나 !!! 생각이 들더군요.
마루에서 가을 햇살로 샤워도 하고 기쁜 주일 보내었습니다.
갓등중창단 - 성체 앞에서
이노주사 - 하느님 그리고 나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