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리

.................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가장 비천한 자리를
택하셨으므로 아무도 예수님으로 부터
그것을 빼았을 수가 없었다...... 푸코 신부

그렇습니다. 사람을 위한 안식일이 그들의 감정을 자극하여
예수님을 죄인 취급 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는 다른이의 몫이며
그것은 죄의 결과라는 믿음의 그들은 참 하느님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권력과 능력의 예수님은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은 기도 뿐 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속의 왕이 아니 셨습니다,,
사랑이 충반한 나라의 목자 셨습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인간에게 죽임 당한 선한 구세주 셨습니다
인간_ 사람을 위한 참다운 안식일을 주고 가셨습니다
이제 ,, 하늘의 문이 열리고 천사들의 합창 소리가
이  땅위에 울려 퍼질 것 입니다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신청곡

이노주사......................................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10회 성가제---- 에파타............................. 그 분을 보리라
                      -------  워쉬퍼............................... 하느님의 마음

이렇게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