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by 하마요 posted Oct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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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님과 함께 새날을 맞았네요
우리는 새날을 시간으로 알고 있어요
우주에도 시간은 있죠???
떠나간 님은 언제 다시 올줄 모르는게 정답이죠
기약없이 갔으니까요
그게더 잊기에 수월하니까요
하지만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하셨지요
그래서 우리는 잊지 못하고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날이 올 때..
오늘 처럼 깨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바로 알아 볼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음성은 참 부드러울 것 같아요
잠든 아이를 깨우는 아침의 아버지 처럼요

신청곡

남석균.............................나의 사랑 나의 하느님
에파타....................................그 분을 보리라
갓등.............내 발을 앃기신 예수

이렇게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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