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상급

by 하마요 posted Oct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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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수들 보란는듯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부어 내 머리어 발라 주시니
                 내 잔이 넘치 옵니다   """
                                                    -----시편 23,5 -------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온다
그들은 빼았기고 빈손으로 끌려 가지만
야훼께서 나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어 주시니. 그 동안의
삶이 빛나고 빛나는 구나
내 천상 하늘에 올라 영원토록
주님과 사오리다

신청곡

DeO 2.................................주 날개 밑
김시연..............................You Raise Me Up
10회 성가제..........................들어주소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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