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님 오늘은 신청곡 지각생입니다. ㅠ.ㅠ
용서해 주시렵니까? 헤헤 (참 안 어울린다 ㅋㅋ)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쉬어야 하는데 방송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성가봉사도 많이 하는데 더 심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청곡 올립니다.
1. 최현숙 - 아름답다고 말하라
2. John Michael Talbot - Here I am Lord
너무 늦게 신청해서 딥따 지송합니다. 꾸벅
용서해 주시렵니까? 헤헤 (참 안 어울린다 ㅋㅋ)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쉬어야 하는데 방송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성가봉사도 많이 하는데 더 심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청곡 올립니다.
1. 최현숙 - 아름답다고 말하라
2. John Michael Talbot - Here I am Lord
너무 늦게 신청해서 딥따 지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