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기중에 벌써 4번째 시험을 마친 날입니다.
아직 4개가 더 남았지만.. 그리고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것도 아는데.
이번 시험은 제가 너무 게으름 부린거 같네요.
그리고...성당을 나가야지 하면서 뒤로 자꾸만 미룬 못난 제 자신을 반성해야겠습니다.
'공부'라는 핑계에.. '피곤'이라는 핑계에 주일 미사에 참석지도 못한 못난 딸.
오늘 자기 전에 기도를 드려야 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 이 딸램이 -,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십사 하구요.
그리고...항상 제가 무얼하든 어여삐 여기시는 주님 사랑에 또 더 감사드리며...
가톨릭 성가 '왜'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
아직 4개가 더 남았지만.. 그리고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것도 아는데.
이번 시험은 제가 너무 게으름 부린거 같네요.
그리고...성당을 나가야지 하면서 뒤로 자꾸만 미룬 못난 제 자신을 반성해야겠습니다.
'공부'라는 핑계에.. '피곤'이라는 핑계에 주일 미사에 참석지도 못한 못난 딸.
오늘 자기 전에 기도를 드려야 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 이 딸램이 -,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십사 하구요.
그리고...항상 제가 무얼하든 어여삐 여기시는 주님 사랑에 또 더 감사드리며...
가톨릭 성가 '왜'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