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남는 좋은 글

by 두레&요안나 posted Oct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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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 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__

안나님 방송 오늘도 잘 들고 있답니다 ^^**
이제 확실히 세월이 빨리 가네요
어제는요 시인를 만났답니다,
아직도 그분이 인상 남았네요^^**
오늘 그분때문에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
오늘도 10월달 마지막주 수요일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푸를청2집]11 가을 하늘 아래에서
임석수신부님 10-가을이 오면
이럴게 두곡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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