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나님

오랫만에 안나님 방송들으면서 한적하게 일하고 있네요

어제 속이 불편하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속 불편할 때는 매실이 최고랍니다.

오늘따라 듣고 싶은 곡이 있어서 신청곡 게시판에 휘리리릭 달려왔답니다.

살레시오 수녀님들이 불러주시는 " 그 푸른 기쁨 "

이 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져서 기분이 한츰 좋아지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성가방 식구분들과 이 곡을 함께 들을 수 있으면 더욱 행복하겟죠?

날씨가 참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상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 ^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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