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늘은 하늘이 하루종일 흐렸습니다.
곧 눈이라도 내릴 것 같았는데 빗방울 조금 뿌리고 지나갔네요.
오랜만에 미셀님 목소리 듣습니다.
추운겨울이 다가오는데
봉봉이 건강 잘 지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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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는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 만 보려고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단점만 보인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서는
억만장자가 들고 있는 수표보다
걸인이 들고 있는 빵 한조각이 소중하듯이
행복은 보편적 기준이 아니라
주관적 관점에서 받아들여야 하는
절대가치입니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자리가
어느 부자나, 최고의 지성이나
절대의 권력자가 서 있는 자리보다
가장 행복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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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사랑작업--주모경
고인의 기도
서스,미셀님이 함께 하시는
이 자리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