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하지 못한 사랑이 있습니다.

by 스테파노a posted Nov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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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지 못한 사랑이 있습니다.

때론 가식적인 사랑의 말보다는

침묵하는 자의 마음에

더욱 커다란 사랑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말로 할 수 없는 사랑도 있습니다.

몇 날 며칠을 준비했으면서

결국 작은 상처라도 주게 될까봐

사랑한다 말하길 포기하는 자의

말할 수 없는 사랑

더욱 커다란 사랑입니다..



사랑한다는 말만이

사랑이라고 단정지어 버린다면

진짜 커다란 사랑을 품고 있는 자는

진실된 사랑을 의심받게 됩니다.


사랑은

표현해 내는 자의 것만이 아니라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자의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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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전에는 누나 방송 끝까지 못 듣고 잠자고 ㅠㅠ 했는데 ㅠ
오늘은 끝까지 함께 하고 자려고 해요 ^^;
아직 확실히 모르겠지만은요 ㅠ
농구하고 와서 ㅠ 약간 몸이 .. ㅠㅠ
그래도 누나 방송 들을수 있을때까지 듣고 잠 자겠습니다 ^^
요새 신종플루가 더 퍼지고 있어요 ㅠ
그래서 국방부에서 오늘 예비군 훈련 중단을 시키고
군인들 휴가,외박,면회,외출 등 모두 금지를 시켰습니다
정말 이놈의 신종플루가 무엇인지 .. ㅠ
왜 힘들게 할까요? ㅠ
누나 괜찮으세요? ㅠ
걱정되실텐데 ㅠㅠ
아무튼 누나 ^^ 좋은 방송 감사해요 ^^
정말 날씨가 쌀쌀하고 춥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감기 조심하시고요 ^^
누나 저 신청곡 있어요 ^^
신청곡은요 ^^
루하 주께 가까이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성가중 그 사랑 얼마나
이렇게 세곡 부탁드립니다 ^^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안나누나와 모든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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